유아동 매트의 명가 카라즈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놀이방매트 브랜드 미호르노제가 2018년 2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관련 기업들이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회다.
미호르노제는 2016년부터 베페 베이비페어에 매년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유아동 매트 브랜드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특허받은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활용한 미호르노제의 대표상품인 로이엘 폴더매트를 비롯해 모빌 범퍼매트, 베이비룸 등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매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모빌 범퍼의 신형 모델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엑스 베이비 페어의 부스 (B홀 105)에서는 미호르노제의 모든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에코백 증정과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미호르노제와 카라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